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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24일 밤 9시 통상협상” 정면 승부…대선 출마 신호탄?

by 햇빛성공 2025. 4. 23.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오는 24일 오후 9시 한미 간 ‘2+2 통상협의’ 개최 사실을 공개하며 정면승부에 나섰다. 이번 협상은 미국 측 제안으로 성사되었으며, 한 대행은 이 협의를 통해 통상뿐 아니라 안보 이슈까지 함께 다룰 준비를 하고 있다. 이례적으로 시간까지 공개한 배경에는 정치적 존재감을 드러내며 대선 출마 가능성을 염두에 둔 포석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에 대해 야권은 월권 행위라며 비판하고 있다.

 

대선 정국의 전초전? 한덕수의 ‘2+2 통상협의’ 정면승부

오는 24일 밤 9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주도하는 한미 ‘2+2 통상협의’가 열립니다. 이번 협상은 단순한 외교 이벤트를 넘어 한덕수 대행의 정치적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그는 경제안보전략 TF회의를 주재하며 직접 이 회의의 시점과 구체적 협의 내용을 밝히는 이례적인 행보를 보였습니다. 특히 조선·LNG·무역균형 등을 주요 의제로 제시하며 한미 간 협상 주도권 확보에 나섰습니다.

 

왜 이 시점에?
대권 도전설이 무르익고 있는 가운데, 가시적 성과를 통해 실무형 리더십과 외교 능력을 동시에 보여주려는 의도가 엿보입니다. 정치적 의도가 섞인 ‘포지셔닝’이라는 분석과 함께, 반대 진영에서는 월권 논란도 커지고 있습니다.

 

통상 넘어 안보까지 트럼프 전 대통령이 관세와 함께 방위비 분담 문제를 언급한 만큼, 협상 테이블에 안보 이슈가 오를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에 한덕수 대행은 “사안의 성격에 따라 방위비 재논의도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총리실은 선을 긋고 있어 미묘한 기류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결론은? 정치권은 이번 협상이 한덕수 대행의 대선 출마를 가늠할 리트머스 시험지가 될 것이라 전망합니다. 그는 과연 국가 리더로서의 역할을 증명하고 대선 가도에 올라설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