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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상민 정조준…경찰, 대통령실 압수수색 전격 돌입

by 햇빛성공 2025. 4. 16.

 

 

 

경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대상으로 한 12·3 내란사태 관련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16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특별수사단은 대통령실 집무실, 경호처 사무실, 비화폰 서버 등 핵심 시설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12·3 내란사태 후폭풍, 경찰 수사 본격화

윤석열 전 대통령과 이상민 전 장관을 향한 강제수사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경찰은 16일 대통령 집무실과 경호처 사무실, 비화폰 서버 등을 압수수색하며 본격적인 강제 수사에 돌입했습니다.

 

왜 지금 수사가 급물살을 탔을까?

이틀 전, 경찰은 윤 전 대통령에 대해 피의자 조사 방침을 밝힌 바 있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대통령실 내 핵심 시설에 대한 압수수색이 전격 이뤄졌습니다. 이는 단순한 서류 수사가 아닌, 내란 및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에 대한 실질적 증거 확보를 위한 중대한 수사 전환점으로 보입니다.

 

핵심은 '비화폰 서버'

윤 전 대통령과 측근들의 통화내역이 담긴 것으로 알려진 비화폰 서버는 수차례 압수수색이 시도됐지만 번번이 실패했습니다. 이번엔 경찰이 다시 서버 확보에 나선 상황입니다.

 

이상민 전 장관도 수사 대상

이상민 전 장관은 비상계엄 상황에서 언론사에 단전·단수를 지시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박성재 법무장관 등과의 만찬 회동과 관련해 경찰이 압수수색을 신청했으나, 검찰이 영장을 반려한 상황입니다.

 

정치적 파장 불가피

이번 수사는 내란 사태에 대한 책임 규명뿐 아니라 권력기관 간 긴장 관계까지도 드러내고 있습니다. 향후 정치권과 국민 여론의 반응에 따라 수사 방향과 강도도 달라질 전망입니다.